237과 함께한.. 가을 첫 나들이.. 오이도 역에서 시작, 칼국수 먹고, 옥구공원으로 .. 낙조대에 올라 떨어지는 해를 감상하고
오이도 등대로 향한.. 짧지만 긴 추억을 만들어준 즐겁고 행복한 시간..
사진안에 남아 언젠가 그 날의 기억을 하나 둘 끄집어 내줄 시간의 흔적들..
좋은사진만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
원당 종마목장에서 옮긴 두번째 장소.. 청아누님과 전화통화가 늦어 아쉽게도 못만나고. 대신 오십미리님이 합류~ 조금은 더 차가워진 강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날씨.. 역시.. 이곳은 모델이 있어야 라는 말을 하게 만든다.. ^^ 그래도. 꿋꿋이 이곳저곳 셔터를 눌러대다 보니.. 그나마 볼만한 사진을 얻은듯하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볼만한 ^^
언젠가 다시한번 와봐야겠다.. 원당에서 안보이던 구름들이 몰려와서 하늘이 더 예뻐진 토요일 오후..
Thanks to... 원당에서 선유도까지.. 헤어져 남아서 UFO를 찍은거 같다면서 전화를 준 무명님~ 오늘하루 즐거웠소~ 근처에 일이 있어 선유도에서 합류한 오십미리~ 낮에 사진찍었으니 블로그 첫사진 바뀌길 기대하겠소~ 그리고 미쿡 잘 다녀오시오~~ 국위선양하시고 ^^ 청아누나~ 오늘 못 뵈어서 아쉬웠어요~ 던킨도너츠도 ^^ 담에 또 같이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