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7일..
예년 같으면.. 뭔가를 결심하고 못지켜 괴로워하고 있었을 요즘..
아예 아무것도 결심하지 못한.. 2010년. .벌써.. 7일째..
여러모로 불편한 폭설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발목빠지고 뽀드득 뽀드득.. 눈길 걷는 기분이 좋더.
금방 치워지고 불편함만 없어지면 좋으련만.
카메라 들고 나가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이제 폰카에 적응을 하게 된다 ㅋ
1월 말 한가했던 토요일.. 따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역시. 사진은 찍자마자 올려야 하는데.. 기억이 시원치 않으니 큰일이다. ^^
어딘가에는 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고.. 만만했던 수봉공원을 가게 되었고..
운동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 나온 사람들.. 윷놀이에 모든것을 쏟아붓고 있는 사람들. 오랜만에 보는 비둘기집..
놀이시설이 뭔가 다른것으로 바뀌려는듯 공사를 하고 있는게 아쉬웠다. 바이킹이라도 찍어볼 심사였는데..
한때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수봉공원을 오랜만에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