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2/28 슬럼독 밀리어네어 by 투더리 (3)
  2. 2009/02/24 서울 이슬람 중앙성원 by 투더리 (7)
  3. 2009/02/24 2008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by 투더리 (2)
  4. 2009/02/22 귀여운 녀석들.. by 투더리 (2)
  5. 2009/02/22 친구 이야기 by 투더리 (5)
  6. 2009/02/22 따뜻한 토요일 오후 수봉공원에서.. by 투더리 (2)

올해의 아카데미를 휩쓴 작품.. 대개 영화제 수상작품은 재미가 없는편이다. 그렇지 않은 영화가 있기마련이지만..
바로 이영화가 예외의 영화가 아닐까..
퀴즈쇼의 현재와 과거의 주인공의 삶이 교차될때 주인공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려운 생활을 하던 주인공의 퀴즈쇼 출연, 그리고 백만장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
볼만하다.. 이야기가 너무나 흥미롭다...
아역들의 연기도 빼어나고, 일반적인 헐리우드의 주인공이 아닌 낮설고 생소한 배우들이 오히려 영화에 현실성을 주고
몰입을 하게 한다.
극장에서 보지 않아 좀 그렇기는 하지만. ^^;;  극장에서 본다 해도 충분히 볼만하겠다..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관심깊게 본영화.. 추천!! 영화 끝나고 자막올라가기전..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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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더리



서울역에서 사진전을 본 후 그 느낌 그대로 (그대로였으면 참 좋을텐데 ^^) 가벼운 출사를 위해 무명님이 제안한.
그리고 내가 그렇게 가보자고 했던. (실은 어떤 님이 쓴 블로그에서 본 한남역에서 오르는 길을 생각했었지만..)
이태원에 위치한 이슬람 중앙성원으로 걸음을 옮겼다.
쭈뼛쭈뼛.. 웬지 남의 집인듯.. 교회나 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미국드라마에서는 언제나 나쁜 사람으로 나오는 중동인들.. 하지만 스쳐지나간 그들은 그들의 신을
끔찍하게도 위하는 착한 사람들인듯 싶다.  
자신들과 다른 신을 부정하고 폐쇄적인.. 그런 사람들보다는 훨씬 인간적이지 않을까.
시간이 되어 안으로 들어가 자신들의 신을 향해 절을 하는 그들이 자기들만의 이익에 눈이 먼
어떤 종교의 어떤 사람들보다 더 나아보이는건.. 나만 그런걸까..
이태원에서 한남동쪽으로 내려오는 길을 잡았으나 쉽지않다.. 꼬불꼬불 복잡하게 나있는 길을 따라 내려오고 내려와서
결국은 용산역으로 자리를 옮겨 일요일 하루 종일 함께 했던 이들과 가벼운 차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사진전의 좋았던 느낌과 거리를 누비며 카메라 셧터를 눌러댔던 즐거운 기억으로 룰루랄라~~

한동안 바빠서 사진들을 정리하지도 못했고.. 역시나 발로 찍은 사진들이 날 괴롭게 하지만.. 2월 첫날의 즐거운 느낌만은 고스란히
내주위에 남아있다.. 바쁨을 핑계 삼아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또 이렇게 즐거운 시간이 내앞에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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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더리


소문으로만 들었던 2008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을.. 관람하다..
전시 마지막날 .. 화창한 일요일 아침 졸린눈을 비비면서 열심히 봤다.. 이런저런 느낌들로만 가득 채우고..
풍성한 느낌을 가지고 전시된 사진 하나하나를 보고 왔다. 아쉬운건.. 좋은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은 가고. 체력은 바닥나버렸다는..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관람해야겠다.. 사진전에서 사진을 찍는게 너무 재미있었는데.. 실내에서의 한계가 넘 크다.
함께 관람했던 청아누나, 무명, TK 님 힘든 일요일 아침에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2009년 2월 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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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더리



이녀석들 본지 벌써 한달가까이 되어가네..
일이 바쁜지라 얼굴 못봤으니 지금은 또 변해있을까?
큰아빠를 보고 싶어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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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더리
TAG D80, 조카

친구야. 바다 밖으로 언제 나가냐?
몇일 못봤더니 보고 싶어지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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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더리
TAG D80, 친구

1월 말 한가했던 토요일.. 따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역시. 사진은 찍자마자 올려야 하는데.. 기억이 시원치 않으니 큰일이다. ^^
어딘가에는 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고.. 만만했던 수봉공원을 가게 되었고..
운동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 나온 사람들.. 윷놀이에 모든것을 쏟아붓고 있는 사람들. 오랜만에 보는 비둘기집..
놀이시설이 뭔가 다른것으로 바뀌려는듯 공사를 하고 있는게 아쉬웠다. 바이킹이라도 찍어볼 심사였는데..
한때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수봉공원을 오랜만에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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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더리